수출바우처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수출바우처란?
수출바우처는 쉽게 말해 '수출 비용 쿠폰'이에요.
정부가 해외마케팅, 번역, 바이어 발굴 같은 수출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대신 내줍니다.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하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000만원짜리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여러분 회사는 300~500만원만 내면 됩니다. 나머지는 정부가 지원해줘요.
2026년 수출바우처 예산과 지원금액
2026년 수출바우처 예산은 총 1,502억원입니다. 2025년 대비 226억원이 증가했어요.
지원금액은 우리 회사의 수출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 내수/초보 단계: 최대 3,000만원
- 유망 단계: 최대 4,500만원
- 성장 단계: 최대 7,000만원
- 강소 단계: 최대 1억원
자부담 비율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30~50%가 적용됩니다. 매출이 작을수록 정부 지원 비율이 높아져요.
2026년 달라진 점
2026년부터 수출바우처 사업이 크게 개편됐어요.
첫째, 일반 수출바우처와 관세대응 바우처가 통합됐습니다. 이제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컨설팅, 대체 공급망 확보 같은 서비스를 별도 신청 없이 상시로 이용할 수 있어요.
둘째, 정산 절차가 간소화됐습니다. 플랫폼 구독료, 온라인 홍보비용 같은 단순 정산은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줄었어요. 수행기관에 대금이 더 빨리 지급됩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
수출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8개 분야, 약 1,000여 개입니다.
1. 해외마케팅 - Google Ads, Meta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홍보
2. 통·번역 - 카탈로그, 홈페이지, 계약서 번역 및 통역
3. 바이어 발굴 - AI 바이어 매칭, 화상상담, 해외 출장 지원
4. 물류 - 국제 운송비, 샘플 발송, 해외 풀필먼트
5. 인증 - CE, FDA, HACCP, 할랄 등 해외인증 취득
6. 디자인 - 패키지, 브랜드, 카탈로그 디자인
7. 법률/회계 - 해외 계약서 검토, 현지 세무 자문
8. IT - 해외향 쇼핑몰,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2026년 1차 모집 일정
2026년 1차 모집이 이미 시작됐어요.
- 신청 기간: 2025년 12월 17일 ~ 2026년 1월 9일
- 모집 규모: 약 2,000개사
- 사업 기간: 선정 후 ~ 2026년 12월
신청은 수출바우처 포털(exportvoucher.com)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동시 참여를 희망한다면, 포털에서 통합 신청이 가능해요.
Rinda 서비스를 바우처로 이용하기
Rinda의 AI 바이어 발굴 서비스는 수출바우처 지정 수행기관입니다.
바우처로 이용하면 이렇게 절감돼요.
- AI 바이어 발굴 서비스: 정가 500만원 → 실제 부담 150~250만원
- 해외 영업 자동화: 정가 800만원 → 실제 부담 240~400만원
Rinda는 150개국 85,000개 이상의 바이어 DB에서 AI가 우리 회사에 맞는 바이어를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20개 언어로 이메일 발송과 팔로업까지 자동화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