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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례

수출 담당자가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직접 만드는 법: HS코드·공개 무역 데이터 6단계 프로세스

공개 무역 데이터와 HS코드만으로 수백만 원짜리 외부 리서치를 대체할 수 있다는 건, 처음엔 반신반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 담긴 6단계 프로세스는 실제 수출 현장에서 반복 검증된 워크플로우입니다. 경영진 보고용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를 당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태국 지도 위에 수출 데이터 수치가 겹쳐진 화면을 바라보는 수출 담당자]] 시장 조사 보고서 완성 이후 A사 담당자는 타깃 바이어를 찾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KOTRA 바이어 DB](https://www.kotra.or.kr)와 한국무역협회(KITA) 바이어 검색 서비스를 활용했지만, 연락처 정보의 최신성과 담당자 직함 확인에서 한계를 느꼈다고 합니다. --- ## 보고서 완성 이후, 어디서 프로세스가 끊기는가 공개 무역 데이터로 커버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개별 바이어의 담당자 이름·이메일, 실제 구매 의향, 현지 유통 구조의 세부 정보는 ITC Trade Map이나 관세청 통계로는 알 수 없습니다. 시장의 '규모'는 알 수 있어도, 그 시장에서 '누구에게 팔 것인가'는 별도 작업이 필요하죠. 수출 담당자님이 자주 겪는 프로세스 단절이 바로 여기서 발생합니다. 리서치는 끝났는데 바이어 리스트를 어떻게 확보하고, 첫 접촉 이메일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 구간을 수동으로 처리하면 또 며칠이 걸립니다. 이 흐름을 이어주는 도구로 [RINDA](https://rinda.ai/?utm_source=rinda_blog&utm_medium=organic)를 참고해보시길 권합니다. 수출 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영업을 자동화하는 AI 플랫폼으로, 시장 조사에서 확정한 타깃 국가와 제품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바이어 DB를 검색하고 콜드이메일 초안까지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시장 조사 보고서를 완성한 직후, 조사-발굴-접촉의 사이클을 끊기지 않게 연결하는 데 유용한 선택지입니다. [[수출 담당자가 바이어 리스트와 이메일 초안 화면을 나란히 열어놓고 작업하는 장면]] --- ## 지금 바로 시작하기 위한 7가지 체크리스트 글을 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 [ ] 내 제품의 HS코드 6자리·10자리 확정 (관세청 품목분류 포털) - [ ] ITC Trade Map 무료 회원가입 완료 - [ ]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북마크 저장 - [ ] KOTRA 빅데이터 포털·해외시장뉴스 북마크 저장 - [ ] ITC Market Access Map 접속 및 관세율 조회 테스트 - [ ] 스코어링 매트릭스 4개 항목·가중치 확정 - [ ] 타깃 후보국 3~5개 선정 후 매트릭스 작성 시작 보고서를 완성한 뒤에는 타깃 시장별 바이어 발굴과 첫 접촉 메시지 작성이 다음 과제입니다. 시장 조사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려면, 리서치가 끝나는 지점에서 영업이 바로 시작돼야 하거든요. > 시장 조사부터 바이어 발굴·콜드이메일 자동화까지 한 사이클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RINDA 무료 체험](https://rinda.ai/?utm_source=rinda_blog&utm_medium=organic)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Q. ITC Trade Map 데이터와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수치가 다를 때 어느 걸 기준으로 삼아야 하나요?** A. 두 데이터는 집계 방식과 기준 시점이 조금 다릅니다. 한국의 수출 현황을 볼 때는 관세청 통계가 더 정확하고, 상대국의 수입 수요를 볼 때는 ITC Trade Map이 더 포괄적인 글로벌 비교가 가능합니다. 보고서에는 둘 다 출처를 병기하고, 목적에 따라 주 데이터 소스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HS코드가 6자리인지 10자리인지 헷갈립니다. 어느 걸 써야 하나요?** A. ITC Trade Map·Market Access Map 등 국제 데이터베이스는 HS 6자리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관세청 수출입 신고와 국내 통계 조회는 10자리를 씁니다. 실무에서는 둘 다 확인해두고,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자릿수를 조정하면 됩니다. **Q. 스코어링 매트릭스 가중치는 어떻게 정하나요? 업종마다 달라야 하나요?** A. 네, 업종과 제품 특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관세율이 높아 FTA 혜택이 결정적인 품목(예: 화학·소재류)은 관세 항목 가중치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소비재는 현지 한국산 점유율 항목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시길 권합니다. 처음엔 이 글의 기준값으로 시작해 시장별 결과를 비교한 후, 자사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GRINDA AI
2026년 4월 15일
8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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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담당자가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직접 만드는 법: HS코드·공개 무역 데이터 6단계 프로세스

수출 담당자가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직접 만드는 법: HS코드·공개 무역 데이터 6단계 프로세스

TL;DR (핵심 요약) 수출 담당자가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를 직접 만들려면 HS코드 조회부터 ITC Trade Map 활용,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교차 검증까지 6단계 워크플로우를 따르면 됩니다. 외부 리서치 비용 없이 무료 공개 데이터만으로 경영진 보고 수준의 보고서를 이틀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 프로세스는 당일 바로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까지 동남아 시장 조사 보고서 부탁해'

월요일 아침, 팀장의 한마디에 순간 멈칫한 경험 있으신가요?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구글을 두 시간 뒤져도 손에 잡히는 건 2~3년 전 KOTRA 리포트 하나뿐이고, 외부 리서치 의뢰는 수백만 원이 훌쩍 넘어가죠. 그렇다고 감으로 쓴 보고서를 경영진 앞에 들고 가기엔 영 찜찜합니다.

이 글은 그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썼습니다. ITC Trade Map 사용법,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KOTRA 빅데이터 포털 등 무료 공개 데이터와 HS코드 조회를 연결하는 6단계 워크플로우를 단계별로 안내할게요. 당일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요.

노트북 앞에 앉아 무역 데이터 화면을 보며 메모하는 30대 직장인


수출 시장 조사에서 담당자가 막히는 구조적 이유

'정보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서 길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수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막힘 포인트는 크게 셋입니다.

  • 첫 번째: HS코드 조회와 무역 통계의 연결고리를 모르는 것. HS코드 자체는 알고 있어도, 이 코드를 ITC Trade Map 같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떻게 검색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코드와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허들이 하나 있는 셈이죠.
  • 두 번째: 데이터 소스 신뢰도를 판단할 기준이 없다는 것. 관세청·무역협회·ITC 수치가 조금씩 다를 때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모르면 혼란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세 번째: 숫자를 뽑아도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틀이 없다는 것. '베트남 수입 규모 2억 달러'가 우리 회사에 기회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비교 기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 허들을 넘는 구조를 6단계로 정리했어요.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쓰기 전에 완성 기준부터 잡아야 합니다

무작정 데이터부터 뽑으면 나중에 방향을 잃어요. 경영진 보고용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에 실제로 들어가야 할 항목은 다섯 가지입니다.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5대 구성 요소

  1. 시장 규모와 성장률 — ITC Trade Map, 세계은행 데이터
  2. 수입 수요 분석 — ITC Trade Map 국가별 수입액·증감률
  3. 경쟁 구도 — 수출국별 점유율·단가 비교
  4. 관세·비관세 장벽 — ITC Market Access Map, KOTRA 해외시장뉴스
  5. 바이어 존재 여부 — KOTRA 바이어 DB, 한국무역협회

이 다섯 항목을 채우는 데이터를 각 단계에서 어디서 뽑는지 아는 것, 그게 이 글의 핵심입니다.

화이트보드에 시장 조사 보고서 목차를 정리하는 장면


HS코드 조회와 공개 무역 데이터로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만드는 6단계

1단계: 내 제품의 HS코드 6자리·10자리 확정

관세청 품목분류 포털에서 제품명을 검색하면 HS코드 후보를 여러 개 확인할 수 있어요. 6자리(국제 표준)와 10자리(한국 수출입 신고용)를 모두 메모해두세요. ITC Trade Map은 6자리,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는 10자리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코드가 헷갈릴 때는 관세청 전화 상담(국번 없이 125)을 이용하면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

2단계: ITC Trade Map 사용법으로 글로벌 수입 수요 파악하기

ITC Trade Map은 국제무역센터(ITC)가 운영하는 무료 무역 통계 데이터베이스입니다. 회원가입 후 HS코드 6자리를 입력하면 전 세계 국가별 수입 규모와 연도별 증감률을 바로 확인할 수 있죠. 여기서 눈여겨볼 수치는 두 가지예요.

  • 최근 3년 수입 성장률: 연 8% 이상이면 성장 시장으로 분류 (ITC Trade Map 기준)
  • 전체 수입액 대비 한국산 비중: 5% 미만이면 아직 진입 여지가 있다는 판단 기준으로 활용

3단계: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로 한국 수출 현황 확인하는 방법은?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서 우리 제품의 HS코드로 국가별 수출 실적을 확인하세요. ITC Trade Map의 글로벌 수입 데이터와 이 수치를 교차하면, '글로벌 수요는 크지만 한국 수출이 적은 시장'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 시장이 바로 공략 후보예요.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는 한국 수출 데이터의 1차 공식 출처이므로, 내부 보고서 근거 자료로도 신뢰도가 높습니다.

4단계: 경쟁 구도 분석 — 수출국 점유율과 단가 비교

ITC Trade Map에서 같은 HS코드로 '수출국별' 탭을 열면, 어느 나라 제품이 해당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지, 평균 수출 단가는 얼마인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중국산 대비 한국산 단가가 얼마나 높은지, 일본·독일 같은 고가 브랜드와 비교해 포지셔닝 공간이 있는지를 이 단계에서 판단하면 됩니다.

5단계: 관세·규제 장벽 확인 — ITC Market Access Map + KOTRA 교차 검증

ITC Market Access Map에서 HS코드와 수입국을 입력하면 MFN 관세율, FTA 적용 관세율, 비관세 조치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다만, 여기서 나온 관세율은 KOTRA 해외시장뉴스의 관련 보고서와 교차 검증하는 게 좋습니다. 규제 정보는 최신성이 생명이거든요. 단일 소스만 믿는 습관은 이 단계에서 꼭 버려두시길 권합니다.

6단계: 타깃 시장 최종 선정 — 스코어링 매트릭스 작성

1~5단계에서 뽑은 수치를 아래 기준으로 점수화합니다.

평가 항목 가중치 측정 기준
수입 성장률 30% 최근 3년 연평균
한국산 점유율 여지 25% 현재 점유율 낮을수록 고점
실행 관세율 25% 낮을수록 고점
시장 규모 절대값 20% 수입액 기준

이 네 항목을 점수화해 국가별로 합산하면, 주관적 감 없이 데이터로 타깃 시장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에 국가별 수입 데이터를 비교 정리하는 화면


실전 사례: A사 동남아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 2일 만에 경영진 통과

Before. 국내 중소 제조기업 A사(산업용 필터 부품, HS코드 8421.39 기준) 수출 담당자는 팀장의 보고서 요청에 3일 동안 구글링만 반복했어요. 나오는 건 2~3년 된 업계 리포트뿐이었고, 데이터 출처를 물어봤을 때 자신 있게 답할 수가 없었죠.

How. 아래 순서로 수출 시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 관세청 품목분류 포털에서 HS코드 10자리 확정
  2. ITC Trade Map으로 동남아 5개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수입 규모와 최근 3년 성장률 추출
  3.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로 한국의 해당 HS코드 국가별 수출 실적 비교
  4. ITC Market Access Map으로 FTA 적용 관세율 확인

6단계 스코어링 매트릭스를 적용한 결과, 베트남(수입 성장률 연 12%, 한국산 점유율 낮음, 한-아세안 FTA 적용 관세율 0%)과 태국(수입 성장률 연 9%, 일정 수준의 한국산 인지도)이 상위 2개국으로 선정됐습니다.

After. 보고서 초안 완성까지 실질 작업 시간은 이틀. 경영진 보고에서 데이터 출처와 판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수 있었고, 추가 검토 없이 바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Q&A

Q1. ITC Trade Map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의 수치가 다를 때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나요?

글로벌 시장 규모와 타국과의 비교에는 ITC Trade Map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국제무역센터(ITC)가 각국 세관 데이터를 표준화한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ITC Trade Map 방법론 가이드). 반면 한국의 수출 실적과 HS코드 10자리 기준 세부 통계는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가 더 정확합니다. 두 소스를 '글로벌 수요 파악'과 '한국 수출 현황 확인'으로 역할을 나눠 활용하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Q2. HS코드 조회 시 후보 코드가 여러 개 나올 때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관세청 품목분류 포털에서 제품 설명과 재질, 용도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입력해 후보를 좁히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래도 2~3개가 남으면, ITC Trade Map에서 각 코드의 수입 데이터를 모두 조회해 우리 제품의 실제 교역 규모와 가장 유사한 코드를 선택하세요. 최종 판단이 어려울 때는 관세청 상담(국번 없이 125)을 통해 무료로 확인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3. 이 6단계 프로세스로 만든 해외 시장 조사 보고서는 어느 정도 신뢰도를 가지나요?

사용하는 데이터 소스가 ITC, 관세청, KOTRA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개 통계이기 때문에 경영진 보고나 내부 의사결정 자료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KOTRA 2024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가이드). 다만, 현지 바이어 인터뷰나 KOTRA 해외무역관 문의 등 정성적 검증을 병행하면 보고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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