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이 바이어 발굴보다 제안서 완성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순서가 완전히 거꾸로입니다
# 한국 수출기업의 시간 배분 역설 --- **1/** 한국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이 바이어 발굴보다 제안서 완성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읽지도 않을 사람에게 완벽한 제안서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 **2/** 영업의 순서는 단순합니다. 살 사람 → 살 의향 확
1/
대다수의 한국 수출기업이 해외 바이어 발굴보다 제안서 완성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읽지도 않을 사람에게 완벽한 제안서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2/
영업의 순서는 단순하다.
살 사람 → 살 의향 확인 → 제안
대부분의 수출 담당자는 3번부터 시작한다. 반응이 없으면 "제안서가 부족했나"를 고민한다. 제안서가 문제가 아니다. 받는 사람이 잘못됐다.
3/
전시회에서 명함 200장을 받아온다. 돌아와서 동일한 제안서를 일괄 발



